"광어·전복 반값이라고?"…여름휴가 맞아 수산물 할인 대방출

김봉구 2025. 7. 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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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여름 휴가철 성수기로 접어드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국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2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여름휴가 특별전'을 오는 28일부터 약 3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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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수산대전-여름휴가 특별전' 개최
전통시장선 구매금액 따라 온누리상품권 환급까지
사진=게티이미지


본격 여름 휴가철 성수기로 접어드는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국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2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여름휴가 특별전’을 오는 28일부터 약 3주간 진행한다. 대중적 어종 6종, 김 등 주요 물가 관리 품목을 비롯해 전복·광어·우럭·장어 등 여름철 수요가 많은 수산물 위주로 할인 판매한다.

오프라인 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온라인몰 및 홈쇼핑, 오픈마켓 등 여러 곳에서 할인 행사가 열린다.


다음달 1~5일 전국 100여개 전통시장에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병행한다. 행사 참여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뒤 영수증과 휴대폰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의 경우 최근 전 국민 대상으로 지급된 민생 회복 소비 쿠폰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철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에 좋은 우리 수산물을 드시면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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