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모범교도관] 김도형 서울남부구치소 교감

김도균 기자 2025. 7. 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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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교정청은 김도형 서울남부구치소 교감(54)을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김 교감은 서울남부구치소 사회복귀과 교정협의회 업무를 담당하며 교정위원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토대로 각종 종교 및 교화 행사가 원활하게 이뤄지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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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서울남부구치소 교감. 서울교정청 제공


서울지방교정청은 김도형 서울남부구치소 교감(54)을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교감은 1996년 임용 이후 30여년간 재직하며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교정행정 발전과 수용자 교정교화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현재 김 교감은 서울남부구치소 사회복귀과 교정협의회 업무를 담당하며 교정위원들과의 깊은 유대감을 토대로 각종 종교 및 교화 행사가 원활하게 이뤄지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특히 ‘희망의 사과나무’ 행사로 매월 청년수형자와 교정위원 간 일대일 멘토링을 통한 정서순화 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혹서기 얼음생수 지원 등 다수 기부금품 행사를 진행해 수용 생활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매월 모범 수형자를 인솔해 보육원 등을 대상으로 방문 봉사활동을 진행, 봉사정신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통한 출소 후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서울교정청 관계자는 “김 교감은 평소 직장 조직 내 화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타 기관,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통해 교정 공무원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이라며 선정 취지를 밝혔다.

김도균 기자 dok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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