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쿄 길거리 매춘 10대 포함 75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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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도 신주쿠구 오쿠보공원 근처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길거리 매춘 혐의로 여성 75명이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은 경시청 발표를 인용해 올해 1~6월 매춘을 목적으로 공원에서 손님을 기다리던 여성 75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조사에서 40% 이상은 호스트 클럽 출입과 이용으로 발생한 빚을 갚기 위해 매춘에 나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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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AP/뉴시스]지난 1일 일본 도쿄의 가부키초 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2021.10.22.](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is/20250727143352064obgh.jpg)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일본 도쿄도 신주쿠구 오쿠보공원 근처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길거리 매춘 혐의로 여성 75명이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급등세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26일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은 경시청 발표를 인용해 올해 1~6월 매춘을 목적으로 공원에서 손님을 기다리던 여성 75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전년 동기 대비 40명이나 많았다.
체포된 여성들의 평균 연령은 25세였고, 10대는 9명이 포함됐다.
또 여성 중 약 80%는 전직과 현직 풍속업 종사자로 나타났다. 대학생도 6명 포함됐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 조사에서 40% 이상은 호스트 클럽 출입과 이용으로 발생한 빚을 갚기 위해 매춘에 나섰다고 했다.
일부는 외국인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시도한 혐의를 인정했다.
이들은 "일본인 남성은 잠복 경찰일 가능성이 있지만 외국인은 사복 경찰관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해 더 안전하다고 느꼈다"고 진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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