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물가안정·소비자 피해 예방…강원, 내달 1일까지 캠페인

강태현 2025. 7. 27. 14: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달 1일까지 도내 주요 전통시장과 해수욕장 등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정호철 도 경제정책과장은 "지역 내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소비자 피해는 전체 소비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물가안정과 함께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소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청 청사 전경(봄 여름) [강원도 제공]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달 1일까지 도내 주요 전통시장과 해수욕장 등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28일 민속 장터로 유명한 동해 북평시장을 시작으로 29일 양양 전통시장, 31일 강릉 중앙시장에서 이뤄지며 내달 1일에는 속초 해수욕장에서 방문객과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등 전국적인 소비 촉진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도는 지역 상권의 건전한 소비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캠페인을 추진한다.

도는 시군, 소비자단체,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자발적인 물가안정 참여 분위기가 도내에 확산하도록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QR코드를 이용한 착한가격업소 이용 안내를 홍보하고 소비자 퀴즈쇼를 진행해 관광객의 참여도를 높이는 한편 피서객에게 필요한 소비자 정보를 제공한다.

도는 앞서 지난 1일부터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숙박업·외식업·피서 용품 등 가격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

또 숙박시설 이용으로 인한 소비자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숙박시설 이용 소비자 피해구제 신속처리반도 운영하고 있다.

정호철 도 경제정책과장은 "지역 내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소비자 피해는 전체 소비 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캠페인을 통해 물가안정과 함께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소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