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레반도프스키, ‘신입생’ 래쉬포드 향한 기대감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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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마커스 래쉬포드를 향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24일 래쉬포드의 바르셀로나 입단이 확정됐지만, 사실 그는 바르셀로나의 '1순위 타깃'이 아니었다.
레반도프스키 역시 래쉬포드의 경력과 최근 활약에 근거한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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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마커스 래쉬포드를 향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레반도프스키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래쉬포드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선수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했을 때 그의 경기력이 무척 좋았다. 그는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면서 우리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4일 래쉬포드의 바르셀로나 입단이 확정됐지만, 사실 그는 바르셀로나의 ‘1순위 타깃’이 아니었다. 기존 영입 대상이었던 니코 윌리엄스가 소속팀 아틀레틱 빌바오와 장기 재계약을 맺으며 모색한 ‘대체 자원’이었다. 바르셀로나 팬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실망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하지만 래쉬포드가 윌리엄스 이상의 활약을 보여줄 가능성도 충분하다. 래쉬포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만 197경기 89골 52도움을 기록한 '검증 완료' 자원이기 때문. 특히 2022-23시즌에는 56경기에 출전하여 30골 9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비록 이후 부진이 이어졌고 후벵 아모림 감독과의 불화 문제까지 겹쳤지만 지난 시즌 막판 부활을 알렸다. 임대 이적한 아스톤 빌라에서 17경기 4골 5도움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준 것.
레반도프스키 역시 래쉬포드의 경력과 최근 활약에 근거한 기대감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 수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서 공격 자원의 추가 영입은 기존 공격수들에게도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높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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