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 버스가 고소작업차 들이받아…1명 사망·1명 중상
최호원 기자 2025. 7. 27.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오전 8시 16분쯤 경기 안성시 고삼면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모는 시내버스가 갓길에 있던 고소작업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대 위에 있던 중국 국적의 작업자 2명이 아래로 떨어져 50대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고, 1명은 중상을 입고 현재 치료 중입니다.
사고 당시 B씨 등은 고소작업차 위에 올라 가로수 조경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고 현장
27일 오전 8시 16분쯤 경기 안성시 고삼면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모는 시내버스가 갓길에 있던 고소작업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대 위에 있던 중국 국적의 작업자 2명이 아래로 떨어져 50대 B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고, 1명은 중상을 입고 현재 치료 중입니다. 사고 당시 B씨 등은 고소작업차 위에 올라 가로수 조경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가 난 도로는 편도 1차로 옆으로 평행주차 공간이 마련된 형태인데, 고소작업차는 주차공간에 걸쳐서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대로 관련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입건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최호원 기자 bestig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해자 울부짖었지만…SNS 박제에 문자테러까지 이어졌다
- 10년간 폭행 시달리다…추석날 아들 살해한 아버지 2심도 징역형
- "여기서 환영 못 해" 시위에도…트럼프, 골프 라운딩 강행
- 의정부서 스토킹 안전조치 대상 50대 여성 피살…용의자 추적
- 정시 도착은 하늘의 뜻?…상반기 항공편 4대 중 1대 지연
- 남북 국회의장, 세계국회의장회의 계기 제네바서 회동 가능성
- 4대 금융 상반기에만 10조 원 수익…역대 최대
- "트럼프, 10월 APEC 전후 방중 가능성…9월은 고려 안해"
- "미일, 동아시아 유사시 대비 미 핵무기 사용 도상연습"
- 김정은, 6·25정전일 맞아 우의탑 헌화…'북중친선' 언급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