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 이전 문제 확전 원치 않는 NC…그럼에도 왜 성남시 언급했나
박정현 기자 2025. 7. 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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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 제안이 온다면, 고려하겠다는 뜻일 뿐이다."
이에 NC 관계자는 "야구의 인기가 정점에 이르고 있기에 성남시도 야구단 유치에 관심을 두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라며 "본사(엔씨소프트)와 성남시의 오랜 협력 관계를 고려할 때, 그들이 좋은 제안을 한다면 구단 입장에서도 진지하게 고려할 계획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NC는 자신들에게 러브콜을 보낸 다른 지자체들처럼 성남시 역시 구단에 유치 제안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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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 제안이 온다면, 고려하겠다는 뜻일 뿐이다.”
25일 한 매체가 성남시의 NC 구단 유치에 관한 기사를 보도했다. 성남시가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야구 전용 구장으로 리모델링하는 안을 추진하는 등의 구체적인 계획이 포함돼 있었다.
이에 NC 관계자는 “야구의 인기가 정점에 이르고 있기에 성남시도 야구단 유치에 관심을 두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라며 “본사(엔씨소프트)와 성남시의 오랜 협력 관계를 고려할 때, 그들이 좋은 제안을 한다면 구단 입장에서도 진지하게 고려할 계획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는 곧 파장을 불러왔다. NC와 창원시의 관계로 미뤄볼 때 구단이 성남시로 향하는 발판을 만드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NC는 구단 입장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비치는 것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NC는 자신들에게 러브콜을 보낸 다른 지자체들처럼 성남시 역시 구단에 유치 제안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제안을 받는다면, 타지자체와 동등하게 고려할 계획이라는 구단 입장을 전했을 뿐이다. 성남시로 향한다는 밑그림을 그린다는 낭설에 관해서는 일축했다.

그동안 NC는 창원시와 갈등의 골이 깊었다. 구단이 창원에 뿌리내린 이후 창원시는 구단 유치 당시 했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진만 구단 대표는 5월말 공개석상에서 연고지 이전을 고민하겠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상처가 곪았던 NC는 6월 공개적으로 ‘야구장 개선 요청에 따른 구단 입장’을 밝혔다. 시설분야(5가지), 접근성(7가지), 지역성 극복(3가지), 기타(6가지) 총 4개 항목 21건의 개선을 요청하기도 했다.

현재 NC는 창원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당초 6월 말까지 전달받기로 했던 개선 요청 사안에 관해서 시기를 유연하게 조정하는 등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창원시는 NC와 소통하며 팬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하거나 창원관내, 김해, 진주 지역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지원을 시작했다.
NC 관계자는 “창원시와는 계속 이야기 중에 있다”며 지속적인 대화를 강조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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