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은 2018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고객 편의를 위해 '배달도우미' 제도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2018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고객 편의를 위해 '배달도우미' 제도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장날마다 군위전통시장(3명), 의흥시장(2명)에 배달도우미를 배치, 무거운 짐을 든 고객의 짐을 카트에 싣고 버스정류장이나 차량까지 운반해주는 맞춤형 지원 활동이다.
특히 고령층 시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덜어주는 따뜻한 배려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도우미들은 매 장날마다 친절하고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김진열 군수는 "배달도우미 제도는 군위만의 작지만 따뜻한 특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장 이용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