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태국 교전 확대에…정부, 접경지 여행경보 추가 상향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2025. 7. 2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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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태국-캄보디아 간 교전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25일 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로 올렸던 캄보디아의 태국 접경 5개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오늘 정오를 기해 특별여행주의보로 또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에서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기존 웃더민체이주·프레아비히어주에 반테이민체이주, 파일린주, 바탐방주, 푸르사트주, 코콩주, 웃더민체이주·프레아비히어주까지 더해져 7곳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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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오다르 미언체이 주에서 캄보디아 군용 차량이 로켓 발사기를 싣고 이동하고 있다.
외교부는 태국-캄보디아 간 교전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25일 여행경보 2단계, 여행자제로 올렸던 캄보디아의 태국 접경 5개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오늘 정오를 기해 특별여행주의보로 또 상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캄보디아에서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기존 웃더민체이주·프레아비히어주에 반테이민체이주, 파일린주, 바탐방주, 푸르사트주, 코콩주, 웃더민체이주·프레아비히어주까지 더해져 7곳이 됐습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출국권고 이하에 준하는 2.5단계에 해당합니다.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발령되며 발령일로부터 최대 90일까지 유효합니다.
이외 모든 지역은 1단계 여행유의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되는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연기해 주시기 바라며,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국경을 맞닿은 이웃 국가인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24일부터 무력 충돌을 벌여 양국 민간인과 군인 등 33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다쳤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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