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방문 했던 SPC "8시간 초과 야근 폐지"

최훈 iguffaw@mbc.co.kr 2025. 7. 27.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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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장시간 근로의 문제점을 지적받았던 SPC 그룹이 8시간 이상 장시간 야근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8시간 초과 야근 폐지를 위해 인력 확충, 생산 품목과 생산량 조정, 라인 재편 등 전반적인 생산 구조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며 "사별 실행 방안을 마련해 10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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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장시간 근로의 문제점을 지적받았던 SPC 그룹이 8시간 이상 장시간 야근을 없애기로 했습니다.

SPC그룹은 제품 특성상 필수적인 품목 외에 야간 생산을 최대한 없애고, 주간 근무 시간도 점진적으로 줄여 장시간 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 집중력 저하, 사고 위험 등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PC그룹 관계자는 "8시간 초과 야근 폐지를 위해 인력 확충, 생산 품목과 생산량 조정, 라인 재편 등 전반적인 생산 구조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며 "사별 실행 방안을 마련해 10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5일 SPC 공장을 직접 찾아 "돈과 비용 때문에 안전과 생명을 희생하는 건 정말로 바꿔야 한다"며 "노동자가 죽지 않는 사회를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SPC그룹 계열사 빵 공장에서 최근 3년 동안 노동자 3명이 숨졌는데, 3명 모두 주야 2교대 근무자였고, 3명 가운데 2명이 야근 근무 중 숨졌습니다.

최훈 기자(iguffaw@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39842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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