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처인구청 공무원의 신속한 대응...대형 화재 미리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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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소속 공무원이 아파트 재활용장에서 발생한 불을 조기에 진화해 대형 사고를 막았다.
27일 시에 따르면 처인구 가정복지과 소속 서재빈 주무관은 지난달 처인구 남사읍 한숲시티5단지 아파트 분리수거장 인근을 지나다 분리수거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50m 가량 떨어진 경비실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돌아가서 신속히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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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처인구 소속 공무원이 아파트 재활용장에서 발생한 불을 조기에 진화해 대형 사고를 막았다.
27일 시에 따르면 처인구 가정복지과 소속 서재빈 주무관은 지난달 처인구 남사읍 한숲시티5단지 아파트 분리수거장 인근을 지나다 분리수거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50m 가량 떨어진 경비실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돌아가서 신속히 불을 껐다.
당시 화재 현장엔 인화성 재질의 물건이 다량 쌓여 있어 자칫 아파트 단지로 불이 확산할 수도 있었으나 서 주무관의 신속한 조치로 큰 불이 나지 않았다.
이에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22일 서재빈 주무관에게 화재를 조기에 진압한 데 감사를 전하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입주민 대표 측은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낸 진정한 공직자의 모습”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서재빈 주무관의 신속한 대응조치가 아파트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대형화재 발생을 막아 참으로 다행“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가치로 삼는 공직자의 자세를 행동으로 보여준 서 주무관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송상호 기자 ssh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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