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일만에 연속 멀티히트' 이정후, 7월 타율 3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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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멀티히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끔찍한 5,6월을 뒤로 하고 7월 타율이 3할을 넘기며 부진 탈출을 하고 있는 모양새다.
전날(26일) 경기에서도 4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던 이정후는 두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게 됐다.
이정후가 두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던 것은 한창 타격감이 좋던 지난 4월16~17일이 마지막으로 101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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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끔찍한 5,6월을 뒤로 하고 7월 타율이 3할을 넘기며 부진 탈출을 하고 있는 모양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타율 0.254 OPS 0.722로 상승했다.
0-0인 2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선 이정후는 좌완 선발 데이비드 피터슨의 2구째 가운데 몰린 90.8마일짜리 싱커를 밀어쳐 좌전 안타로 만들었다.
4회말 1사 만루에서 선취득점 기회를 맞이한 이정후는 2루 땅볼을 쳤고 다소 타구가 느렸기에 1루에는 안착하며 병살타는 면했다. 2루 포스아웃만 되고 3루주자는 홈플레이트를 밟아 이정후의 1타점 야수선택이 되며 샌프란시스코가 선취득점은 올렸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까지 무실점으로 잘막던 로비 레이가 6회초 마크 비엔토스에게 2타점 2루타를 내주며 1-2 역전을 허용해 끌려갔다.
1-2로 뒤진 6회말 세 번째 타석에 선 이정후는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피터슨을 상대로 6구 승부 끝에 이정후는 1-2루간을 가르는 우전안타를 만들어냈다. 멀티히트.
여전히 1-2로 뒤진 9회말 메츠의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를 상대한 이정후는 89마일짜리 낮은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우중앙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만들었다. 타구장이었다면 홈런이 되도 이상치 않을 놀라운 타구였다. 지난 12일 LA 다저스전 이후 15일만에 3안타 경기.
이후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끝내 샌프란시스코는 패하고 말았다.

전날(26일) 경기에서도 4타수 2안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던 이정후는 두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게 됐다. 이정후가 두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했던 것은 한창 타격감이 좋던 지난 4월16~17일이 마지막으로 101일전이다. 그만큼 이번 두경기 연속 멀티히트는 의미가 크다.
또한 이날 2안타로 이정후는 7월 타율이 0.318(66타수 21안타)로 3할을 넘었다. 3,4월 타율 0.319에서 5월 타율 0.231, 6월 타율 0.143으로 극도로 부진했던 이정후는 7월 다시 3할 타율을 기록하며 그동안의 부진을 날려버리고 있음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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