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조명' 미친 낭만! '흥민아 난 영국 남을게'...심장 마비→극적 복귀, 에릭센, 은퇴는 없다 '승격팀 렉섬과 새 도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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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낭만을 노래하고 있다.
영국 '비사커'는 2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2부 리그로 승격한 렉섬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화 같은 여정을 걸어온 이 구단은 에릭센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영국 'BBC'는 "렉섬은 덴마크를 대표하는 스타 에릭센이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시즌을 장식하는 얼굴이 되길 바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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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낭만을 노래하고 있다.
영국 '비사커'는 2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2부 리그로 승격한 렉섬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화 같은 여정을 걸어온 이 구단은 에릭센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영화와 축구 모두 스타가 필요하다.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롭 맥 엘헤니가 소유한 구단은 새 프로젝트에 중심이 덴마크 선수가 되길 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영국 'BBC'는 "렉섬은 덴마크를 대표하는 스타 에릭센이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인 시즌을 장식하는 얼굴이 되길 바라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과거 토트넘서 활약하며 손흥민과 함께 'DESK' 조합의 일원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그는 인간 승리의 아이콘 그 자체다.
지난 2021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조별리그 1차전 핀란드전서 경기 중 급성 심장 마비로 쓰러졌다.


자연스레 은퇴가 유력했지만, 그는 심장 부위에 제세동기를 달고 복귀해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심지어 돌아온 에릭센은 긴 공백에도 수준급 기량을 선보였다. 브렌트퍼드서 11경기를 소화하며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1년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합류해 건재함을 입증했다.
다만 지난 시즌 막바지 급격한 내림세에 접어들었다. 기동력이 떨어지며 벤치 멤버로 전락했고, 맨유는 그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이후 무적 신세가 된 에릭센이 은퇴를 택할 것이란 보도가 잇따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그는 여전히 현역 선수로 뛰길 희망하고 있다.
사진=에릭센 SNS, 로마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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