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EU, 스코틀랜드에서 관세 협상 담판
윤창현 기자 2025. 7. 2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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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를 방문 중인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오늘(27일) 폰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 관세 협상 담판을 벌입니다.
앞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유럽연합 고위당국자들이 철강과 자동차, 그리고 의약품 등에 적용될 관세율을 놓고 실무회담을 했습니다.
유럽연합은 관세 협상이 결렬될 경우, 미국산 항공기와 자동차, 위스키 등에 대해 모두 930억 유로, 우리 돈 150조 원의 보복 관세를 다음 달 7일부터 부과하겠다고 결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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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를 방문 중인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오늘(27일) 폰데어 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과 관세 협상 담판을 벌입니다.
앞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유럽연합 고위당국자들이 철강과 자동차, 그리고 의약품 등에 적용될 관세율을 놓고 실무회담을 했습니다.
유럽연합은 관세 협상이 결렬될 경우, 미국산 항공기와 자동차, 위스키 등에 대해 모두 930억 유로, 우리 돈 150조 원의 보복 관세를 다음 달 7일부터 부과하겠다고 결정한 상태입니다.
윤창현 기자 chy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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