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케레스 받고 에제까지? 아스널, ‘폭풍 영입’ 계속된다..."6월부터 접촉 중"

김재연 기자 2025. 7. 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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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한 아스널이 에베리치 에제까지 노리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에제가 이적을 원함에 따라 6월부터 아스널과의 접촉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클럽 간의 대화는 시작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러한 에제의 활약에 아스널이 관심을 가졌다.

에제까지 영입하게 된다면 아스널의 스쿼드는 보다 단단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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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빅토르 요케레스를 영입한 아스널이 에베리치 에제까지 노리고 있다. 선수 측과 꾸준하게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본인의 SNS를 통해 “에제가 이적을 원함에 따라 6월부터 아스널과의 접촉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클럽 간의 대화는 시작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에제는 1998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드리블 센스와 플레이 메이킹 능력이 강점이다.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의 준수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0년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이후 기량이 만개했다. 이적 후 첫 시즌 36경기 4골 6도움으로 좋은 출발을 한 에제는 점차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팰리스에서의 5시즌 기록은 167경기 40골 29도움. 2023년부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하게 승선하고 있다.


이러한 에제의 활약에 아스널이 관심을 가졌다. 지난 시즌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아쉬운 활약으로 왼쪽 측면에 부족함을 느꼈던 아스널이 보강에 나선 것이다.


에제까지 영입하게 된다면 아스널의 스쿼드는 보다 단단해진다. 이번 여름 ‘폭풍 영입’을 통해 막강한 전력 구축에 성공한 아스널은 다음 시즌 PL 우승에 다시 도전할 전망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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