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LIV 골프 영국 대회 2R 공동 33위 하락

이상철 기자 2025. 7. 27.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유빈(23)이 리브(LIV) 골프 영국 대회 2라운드에서 13계단 하락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장유빈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로체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IV 영국(총상금 2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첫날 2언더파를 쳐 공동 20위로 출발했던 장유빈은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 전체 54명 중 공동 33위에 그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아킨 니만, 2위에 6타 앞서며 시즌 5승 눈앞
장유빈.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장유빈(23)이 리브(LIV) 골프 영국 대회 2라운드에서 13계단 하락한 공동 33위에 머물렀다.

장유빈은 26일(현지시간) 영국 로체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IV 영국(총상금 2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첫날 2언더파를 쳐 공동 20위로 출발했던 장유빈은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 전체 54명 중 공동 33위에 그쳤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상금, 대상 포인트 등 주요 부문을 석권한 장유빈은 올 시즌을 앞두고 한국 선수 최초로 리브 골프와 계약했지만,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그는 이번 대회 이전까지 리브 골프 10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톱10'은커녕 20위 이내의 성적을 낸 적도 한 번도 없었다. 지난 2월 애들레이드 대회에서 기록한 공동 23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올 시즌 4승으로 리브 골프 다승 단독 선두에 올라있는 호아킨 니만(칠레)은 이날 8타를 줄이며 14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2위 버바 왓슨(미국·8언더파 134타)을 6타 차로 따돌리며 시즌 5승 가능성을 키웠다.

디펜딩 챔피언인 욘 람(스페인)은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공동 14위(4언더파 138타)에 자리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