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서 가지치기하던 노동자 추락...사망 1명·중상 1명
오승훈 2025. 7. 27. 12:22
오늘(27일) 오전 8시 10분쯤 경기 안성시 금산교차로 인근에서 가로수 가지치기를 하던 50대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4m 높이 작업 차량에서 떨어진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쳐 닥터 헬기를 이용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지나가던 시내버스가 작업 차량을 추돌하면서 노동자들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시내버스 운전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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