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놀러 온 건데… 코모 뜬 메시에 이적설 폭발, 코모 회장이 직접 선 그었다 "꿈 같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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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코모가 리오넬 메시 때문에 때아닌 주목을 받았다.
수와르소 코모 회장은 "이탈리아에는 훌륭한 팀과 선수들이 많다. 우리는 새로운 팬층을 유치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곳의 브랜드는 '코모 호수'이며, 우리는 그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한 뒤, "메시와 그의 아내는 휴가차 코모에 왔다. 우리가 초대한 게 아니다. 메시가 코모를 방문한 건 파브레가스 감독의 부인이 메시를 초대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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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세스크 파브레가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코모가 리오넬 메시 때문에 때아닌 주목을 받았다. 코모에 휴가를 온 메시의 모습에 이적설이 난데없이 이적설이 나돌고 있기 때문이다. 급기야 코모 회장까지 이 이적설을 진화하기 위해 나서 시선을 모은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미국 MLS 클럽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메시가 짤막한 휴가를 받아 현재 이탈리아 코모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메시는 현재 아내를 비롯한 가족들과 코모에서 조용하게 재충전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제는 메시가 코모에 나타나자 생뚱맞은 이적설이 나돌고 있다는 것이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진취적인 미래 프로젝트를 가진 클럽 중 하나로 통하는 코모의 연고지에 등장했으니 그런 말이 나올 법도 하다. 또한, 메시의 계약 기간이 올해로 끝이 난다는 점에서 다음 행선지로 옛 동료 파브레가스가 맡고 있는 코모를 염두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급기야 미르완 수와르소 코모 회장이 진화에 나서는 일까지 있었다. 수와르소 코모 회장은 "이탈리아에는 훌륭한 팀과 선수들이 많다. 우리는 새로운 팬층을 유치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이곳의 브랜드는 '코모 호수'이며, 우리는 그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한 뒤, "메시와 그의 아내는 휴가차 코모에 왔다. 우리가 초대한 게 아니다. 메시가 코모를 방문한 건 파브레가스 감독의 부인이 메시를 초대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메시가 우리 팀에 온다면 그건 꿈과 같은 일일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메시와 어떤 접촉을 하지 않았다"라고 진화에 나섰다.
한편 수와르소 회장은 코모를 향후 한층 건강하고 경쟁력있는 팀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수와르소 회장은 "우리의 목표는 경쟁력 있는 팀을 구축해 미래에 유럽 대회에 나서는 것"이라며 "테오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려 했지만 알 힐랄로 갔다. 말릭 티아우도 영입을 시도했는데 거절당했다. 우리는 나폴리나 아탈란타, 볼로냐와 같은 모델을 따를 필요가 있다. 니코 파스는 레알 마드리드와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다만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며 팀 개편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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