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50대 여성 흉기 살해 용의자, 수락산서 숨진 채 발견

김도희 기자 2025. 7. 27. 1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6일 경기 의정부시 노인보호센터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수락산 등산로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5시15분께 의정부시의 한 노인보호센터에서 5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린 채 동료에 의해 발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의정부경찰서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26일 경기 의정부시 노인보호센터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수락산 등산로 인근에서 6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앞서 지난 26일 오후 5시15분께 의정부시의 한 노인보호센터에서 5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린 채 동료에 의해 발견됐다.

경찰은 이달 중순께 스토킹 신고를 당한 이력이 있는 A씨를 이 사건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쫓아왔다.

당시 스토킹 신고 이후 B씨는 스토킹 안전조치 대상자로 등록돼 긴급 신고용 스마트 워치 지급과 안전 순찰 등 조치를 받았다.

다만, 사건당일 스마트워치로 인한 긴급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