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경감 크레딧 215만명 신청…대상자 10명중 7명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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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공과금 및 4대 보험료 지원을 위한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 신청 건수가 200만건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난 14일 신청이 시작된 부담경감 크레딧에 지원 대상자 311만명 중 215만명(69.1%)이 접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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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관리 만전 기할 것"
![[서울=뉴시스] 소상공인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 사업 포스터.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newsis/20250727120159103jqcm.jpg)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소상공인의 공과금 및 4대 보험료 지원을 위한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 신청 건수가 200만건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난 14일 신청이 시작된 부담경감 크레딧에 지원 대상자 311만명 중 215만명(69.1%)이 접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중 선정된 154만건을 대상으로 총 6033억원의 크레딧이 지급됐다.
부담경감 크레딧은 지난해 또는 올해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기·가스·수도 요금 등 공과금과 4대 보험료 납부에 쓸 수 있는 최대 50만원의 크레딧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예산 1조566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신청은 오는 11월 28일까지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크레딧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중기부는 과세자료가 확정되는 내달 1일부터는 올해 개업자와 선불카드 신청자도 신청할 수 있어 수혜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짧은 기간 내 많은 소상공인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시스템 관리 및 콜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비즈 플러스 카드, 배달·택배비 지원 사업도 함께 시행 중이므로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은 해당 사업을 모두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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