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부담경감 크레딧 신청 200만건 돌파…소상공인 69% 신청"

홍인석 기자 2025. 7. 27.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 사업 신청 건수가 2주 만에 200만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소상공인이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시스템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과 함께 시행 중인 비즈플러스카드, 배달·택배비 지원까지 소상공인 3대 지원 사업이 함께 시행 중인 만큼,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들은 3가지 사업을 모두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한 전통시장에서 한 상인이 비닐봉투를 허리에 두른 채 장사를 하고 있다./뉴스1

중소벤처기업부는 ‘부담경감 크레딧’ 지원 사업 신청 건수가 2주 만에 200만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 311만명 중 약 69.1%에 해당하는 수치다.

부담경감 크레딧은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과금(전기·가스·수도요금)과 4대 보험료 납부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 50만원의 크레딧(디지털 포인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사용 가능 기한은 올해 말일까지다.

지난 24일 215만건이 신청됐고 이 가운데 154건의 지원 대상을 선정해 6033억원 규모의 크레딧을 지급했다. 크레딧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후 카드 등록을 완료하면 공과금과 보험료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된다.

과세 자료가 확정되는 다음 달 1일부터는 올해 개업한 사업자와 선불카드 신청자도 크레딧을 신청할 수 있다.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소상공인이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시스템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부담경감 크레딧 사업과 함께 시행 중인 비즈플러스카드, 배달·택배비 지원까지 소상공인 3대 지원 사업이 함께 시행 중인 만큼,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들은 3가지 사업을 모두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