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더위 피해 강으로 바다로'…휴가철 맞아 곳곳마다 피서객 북적

권윤수 2025. 7.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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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대구·경북의 계곡과 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마다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동해안을 끼고 있는 경북에서는 해수욕장마다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송도·화진·칠포 등 포항의 8개 해수욕장은 일찌감치 개장해 무더위를 피하려는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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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대구·경북의 계곡과 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마다 인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연일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대구 팔공산을 비롯해 주요 산과 계곡 등지로 피서객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동해안을 끼고 있는 경북에서는 해수욕장마다 인파가 몰리고 있는데,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을 비롯해 송도·화진·칠포 등 포항의 8개 해수욕장은 일찌감치 개장해 무더위를 피하려는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18년 만에 다시 개장한 송도해수욕장은 도심형 바다 휴양지로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북에서는 집중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축제도 마련되는데, 봉화에서는 '봉화은어축제'가 8월 3일까지 열려 봉화읍 내성천 일대에서 피서객을 맞습니다. 

은어 반두잡이 체험을 비롯해 은어 맨손 잡기 체험, 숯불구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는데,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대중가수가 출연하는 음악 공연이 마련됩니다. 

이밖에 8월 1일부터 2일까지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는 '포항 송도 비치 레트로 페스티벌'이 열리고, 8월 2일부터 4일까지 영덕 오십천 일원에서 '영덕 황금 은어 축제'가, 8월 4일부터 6일까지 울릉도에서는 '제23회 울릉도 오징어 축제'가 펼쳐지는 등 경북 주요 피서지마다 여행객 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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