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국힘 70~90석되면 이재명 장기집권”···싸울 대상은 민주당, 네버엔딩 계파전쟁 끝낼 것

정선형 기자 2025. 7.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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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장을 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내가 이 네버엔딩 (계파)전쟁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페이스북에 "전당대회는 끝나도 계파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 계파 싸움 시즌2를 보고 있을 때쯤 지방선거는 패배로 끝난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계파 없는, 초선의 정치 신인인 주진우가 대표가 되는 것 자체가 쇄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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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청산 주장하지만…상대 탈당 시키면 개헌도 못 막아”
“무계파·초선 주진우 대표 되는 것이 곧 쇄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4일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장을 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내가 이 네버엔딩 (계파)전쟁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페이스북에 “전당대회는 끝나도 계파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 같다. 계파 싸움 시즌2를 보고 있을 때쯤 지방선거는 패배로 끝난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서로 ‘내부 총질’과 ‘극우’라며 청산하겠다고 한다”며 “지금도 의석수가 107석이다. 상대방을 탈당시켜 70~90석이 되면 제1야당 역할은커녕, 일방적 개헌도 못 막는다. 바로 이재명 대통령 장기 집권”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가 단일대오를 이뤄 싸워야 할 대상은 민주당”이라며 “당이 분열을 멈추고, 나의 전투력을 합쳐서 시너지를 낸다면 ‘젊고 강한 정당’이 될 것이다. 민주당의 특검, 제명, 정당해산, 공소 취소, 사면 남발 다 막아낸다”고 했다.

그러면서 “계파 없는, 초선의 정치 신인인 주진우가 대표가 되는 것 자체가 쇄신”이라고 밝혔다.

정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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