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인연” 이민우, 신화 네 번째 유부남 등극
김원희 기자 2025. 7. 27. 11:59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결혼을 발표했다.
이민우는 지난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면 좋겠다”고 알렸다.
이어 “최근 여러 가지 상황을 겪으며 심적으로 힘들고 지쳤을 때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겼다”며 “언젠가는 서로 힘이 되어 주는 나만의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막연한 마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제게 또 다른 삶의 변화가 있겠지만 신화창조와 가족의 사랑을 원동력으로 무대 위 그리고 어디서든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는 이민우로써 신화창조 여러분을 만날 것”이라고 약속을 전했다.
이민우는 지난 1998년 6인조 그룹 신화로 데뷔해 ‘헤이, 컴 온’ ‘퍼펙트 맨’ ‘브랜드 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03년부터는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으며, 화가로서도 데뷔해 지난달 첫 개인전 ‘퓨리즘(PURISM)’을 열기도 했다.
신화는 지난 2018년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하는 등 팀으로서 활동을 이어고 있다. 멤버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이민우가 네 번째로 결혼하게 됐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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