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헤이데이FC, 영덕 풋볼 페스타 5학년부 정상 등극… 올해 풋볼 페스타 5학년부 3연패, 다음 목표는 내년 6학년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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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데이 FC가 2025 영덕 풋볼 페스타 썸머리그 5학년부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효진 감독이 이끄는 헤이데이는 27일 오전 10시 25분 강구대게축구장 B구장에서 열렸던 영덕 풋볼 페스타 썸머리그 8대8 초등학교 5학년부 결승전에서 울산 IFC에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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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영덕)
헤이데이 FC가 2025 영덕 풋볼 페스타 썸머리그 5학년부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효진 감독이 이끄는 헤이데이는 27일 오전 10시 25분 강구대게축구장 B구장에서 열렸던 영덕 풋볼 페스타 썸머리그 8대8 초등학교 5학년부 결승전에서 울산 IFC에 1-0으로 승리했다. 헤이데이는 전·후반 20분씩 진행된 결승전에서 전반 16분에 터진 이도준의 득점을 끝까지 잘 지켜 한 골 차 승리를 연출,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헤이데이는 조별 리그에서 이미 1-1 무승부를 기록할 정도로 난적이었던 울산 IFC를 상대로 이번에도 치열한 승부를 이어나갔다. 어린 선수들이 높은 라인을 유지하면서 상대의 빌드업을 막아서며 주도권을 쥐려고 하며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전반 16분에 기어이 득점이 터졌다. 전반 16분 골문 앞 혼전 성황에서 이도준이 날린 회심의 슈팅이 울산 IFC 골문을 갈랐다. 울산 IFC 골키퍼가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두세 차례 위기를 넘기는 저력을 보였으나, 이도준이 날린 슈팅에 끝내 골문을 열어주고 말았다. 후반전에는 실점을 만회하려는 울산 IFC의 반격에 꽤나 진땀을 흘리긴 했으나 결국 실점없이 경기를 마치며 기분 좋은 우승을 연출했다.
헤이데이는 이번 대회 그룹 스테이지에서 4승 1무 13득점 3실점이라는 훌륭한 성과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참고로 헤이데이는 지난 2월 영덕 풋볼 페스타 윈터리그, 그리고 지난 5월 초 문경 풋볼 페스타에 이어 풋볼 페스타 5학년부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이 부문에서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박효진 헤이데이 감독은 "<베스트 일레븐>에서 주최하는 풋볼 페스타에서 올해에만 5학년부 3연패를 달성했다"라며 "우리 팀은 1학년때부터 아이들과 함께 발을 맞춰왔다. 무더워서 선수들의 실력이 모두 나오진 못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뛰어준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라고 우승 소감을 남겼다.
이어 "우리 팀의 강점은 조직력이다. 특출 난 선수는 없어도, 똑같은 라인업으로 오랫동안 발을 맞춰왔다. 모두의 움직임으로 만든 우승이기 때문에 선수들 모두에게 잘했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박 감독은 영덕 풋볼 페스타 6학년부 우승팀에 주어지는 해외 연수 기회를 헤이데이 5학년 팀의 다음 목표라고 말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박 감독은 "다음해에는 6학년부에 도전할 생각이다. 이 대회 6학년부 우승팀에 해외 연수 기회가 있다고 들었는데,올해 3연패의 기운을 잘 이어나가 내년에 꼭 6학년부에서 우승하고 싶다"라고 웃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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