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진도 앞바다 오징어 풍년…지역 경제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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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신진도 앞바다에 오랜만에 오징어 풍년이 찾아오며 지역 어업과 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서산수협 안흥위판장에서는 지난 29일부터 본격적인 오징어 조업이 시작되어, 연일 풍성한 어획량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장문수 서산수협 조합장은 "올해 오징어 어군이 예년에 비해 서해 연안 가까이 형성돼 조업 효율이 매우 높다"며 "안정적인 어획량과 경매가가 이어진다면 어민들의 소득 증대뿐 아니라 관광객 유입과 소비 촉진 등 지역 전반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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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태안 신진도 앞바다에 오랜만에 오징어 풍년이 찾아오며 지역 어업과 경제에 훈풍이 불고 있다. 서산수협 안흥위판장에서는 지난 29일부터 본격적인 오징어 조업이 시작되어, 연일 풍성한 어획량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15,000상자 이상의 오징어가 위판장에 쏟아지고 있으며, 한 상자당 6만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어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문수 서산수협 조합장은 "올해 오징어 어군이 예년에 비해 서해 연안 가까이 형성돼 조업 효율이 매우 높다"며 "안정적인 어획량과 경매가가 이어진다면 어민들의 소득 증대뿐 아니라 관광객 유입과 소비 촉진 등 지역 전반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오징어 대풍 소식은 SBS (5뉴스), (생방송 투데이) 등 주요 방송을 통해 전국적으로 보도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부진했던 어황 속에서 이번 풍년은 어업인들에게는 오랜만의 희소식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충남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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