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근로자종합복지관 ‘이동노동자 쉼터’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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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의 쉼터를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
도는 쉴 공간이 부족한 배달·택배·프리랜서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6개 시(춘천·원주·강릉·동해·속초·삼척)의 근로자종합복지관을 쉼터로 지정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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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의 쉼터를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
도는 쉴 공간이 부족한 배달·택배·프리랜서 등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6개 시(춘천·원주·강릉·동해·속초·삼척)의 근로자종합복지관을 쉼터로 지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쉼터에는 생수와 쿨링용품을 비치해 이동노동자들이 무더위를 속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 운영시간은 오는 8월부터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시설 여건에 따라 개방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도는 쉼터를 노동상담소 기능까지 강화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동노동자의 건강권과 노동권 보호를 함께 실현한다는 취지다.
쉼터를 찾은 노동자는 즉석에서 임금체불, 산재, 계약 문제 등 실질적인 노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만호 강원도 경제국장은 “쉼터 조성을 단순한 폭염 대응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종합복지관이 노동자 복지·권익 보호의 실질적 거점이 되도록 구상했다”며 “노동상담소 기능을 적극 활용해 이동노동자의 어려움을 듣고, 정책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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