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3번 신고’ 여성, 일터서 피살…가해자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이준희 기자 2025. 7. 2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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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 한 노인보호센터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피해자는 사망 전 세 차례 스토킹을 신고하고 경찰 안전조치를 받았지만, 결국 일터에서 홀로 일하다 살해됐다.
27일 의정부경찰서 설명을 종합하면, 경찰은 전날 오후 5시10분께 의정부시 한 노인보호센터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던 50대 여성 ㄱ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ㄱ씨는 앞서 지난 3월, 5월, 7월에 경찰에 세 차례 스토킹을 신고한 스토킹 피해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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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같은 노인보호센터 전 직원
경찰 “폭력 없었다” 그동안 구속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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