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미호강 맑은 물 사업 효과…수질 개선"

이성민 2025. 7. 2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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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미호강 맑은물 사업'의 효과로 수질 개선이 이뤄졌다고 2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청주 미호강 하류 지점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2023년 3.5㎎/ℓ에서 지난해 3.1㎎/ℓ로 내려왔다.

BOD는 물속의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고 안정화하는 데 필요한 산소의 양으로, 유기물질에 의한 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미호강 맑은물 사업'은 충북도가 32년까지 BOD 기준 수질 2등급 달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환경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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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도는 '미호강 맑은물 사업'의 효과로 수질 개선이 이뤄졌다고 27일 밝혔다.

미호강 하천 정화 활동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에 따르면 청주 미호강 하류 지점의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2023년 3.5㎎/ℓ에서 지난해 3.1㎎/ℓ로 내려왔다.

BOD는 물속의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고 안정화하는 데 필요한 산소의 양으로, 유기물질에 의한 오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하천 생활환경기준상 BOD 수치가 3㎎/ℓ 초과 5㎎/ℓ 이하 일 경우 '3등급(보통)' 수질로 분류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미호강은 청주시를 포함해 5개 시·군에 걸친 넓은 유역을 지녀 오염원 관리가 쉽지 않다"며 "하지만 그동안 하수처리장을 증설·개량하고 하수관로를 정비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의미 있는 수질 개선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미호강 맑은물 사업'은 충북도가 32년까지 BOD 기준 수질 2등급 달성을 목표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환경 사업이다.

chase_are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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