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경 "♥임채원, 드라마 보고 반해...행사서 만나 '10일 데이트' 신청" [RE:뷰]

하수나 2025. 7. 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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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출신 배우 최승경이 미모의 배우 아내 임채원의 마음을 쟁취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에 "행사에서 만나기 전에 임채원 씨에게 반하게 된 포인트가 있나?"라는 질문에 최승경은 "아내가 출연한 드라마 '고개 숙인 남자'를 보고 '저 여자, 너무 괜찮은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진짜 마음에 들어서 하트 사진 찍어서 아는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보내기도 했다. 그래서 (행사에서 만나기 전에)나라는 사람을 알고는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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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출신 배우 최승경이 미모의 배우 아내 임채원의 마음을 쟁취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7일 온라인 채널 ‘조동아리’에선 ‘전설의 KBS 7기 동창회 예비모임ㅣ유재석이 장려상 받을 때 귀 후비며 나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최승경과 윤기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최승경은 아내 임채원과의 결혼스토리를 공개했다. 

최승경은 아내를 하와이 행사에 MC로 갔다가 만났다며 “당시 두 군데서 행사 섭외연락이 왔는데 다른 행사지만 같은 날 열렸다. 출연자 라인업에 임채원이 있다는 말에 임채원이 참석하는 행사 쪽으로 정했다. 행사에 가서 아내 임채원 옆에만 있었고 ‘매일 10일만 만나보자’라고 데이트 신청을 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 200일 동안 계속 매일 만났다”라고 말했다.

이에 “행사에서 만나기 전에 임채원 씨에게 반하게 된 포인트가 있나?”라는 질문에 최승경은 “아내가 출연한 드라마 ‘고개 숙인 남자’를 보고 ‘저 여자, 너무 괜찮은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진짜 마음에 들어서 하트 사진 찍어서 아는 스타일리스트를 통해 보내기도 했다. 그래서 (행사에서 만나기 전에)나라는 사람을 알고는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윤기원은 “용기 있는 사람이 미인을 얻는다”라고 감탄했고 김수용 역시 “미인을 쟁취했다”라고 거들었다. 

최승경은 “200일 연속으로 만난 후에 ‘결혼은 안 하실 거예요?’ 했더니 ‘해야죠’ 하더라. ‘나랑 할래요?’ 했더니 ‘네’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그 이틀 후에 장인장모님을 뵙고 ‘결혼하겠습니다’라고 했더니 바로 허락을 해주셨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기자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라고 아내 임채원과 결혼하게 된 사연을 언급했다.

한편, 최승경은 2007년 임채원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조동아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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