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7억' 요케레스, 아스날의 최전방 갈증 풀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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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억원을 들인 투자.
하지만 최전방 공격수에 갈증을 느끼던 아스날 팬들 입장에서는 꼭 필요했던 영입이기도 하다.
포르투갈에서 51경기 53골이라는 거짓말같은 득점력을 보인 빅토르 요케레스(27·스웨덴) 영입은 아스날 최전방 갈증을 해갈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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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1187억원을 들인 투자. 하지만 최전방 공격수에 갈증을 느끼던 아스날 팬들 입장에서는 꼭 필요했던 영입이기도 하다.
포르투갈에서 51경기 53골이라는 거짓말같은 득점력을 보인 빅토르 요케레스(27·스웨덴) 영입은 아스날 최전방 갈증을 해갈할 수 있을까.

아스널은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뛴 요케레스와 장기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구체적인 조건을 밝히지 않은 가운데 영국 BBC는 5년 계약에 이적료는 최대 7300만유로(약 1187억원)라고 보도했다.
20대 초반에는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요케레스는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으로 이적한 후 만개했다. 두 시즌 동안 공식전 102경기에 출전해 무려 97골을 넣었고 특히 지난시즌에는 51경기 53골이라는 엄청난 득점력을 뽐냈다.
아스날은 지난시즌 15골을 넣은 카이 하베르츠가 최다득점자일 정도로 '전문 골잡이'에 대한 갈증이 있는 팀. 원래 하베르츠도 공격형 미드필더였지만 최전방 공격수가 없는 아스날에서 어쩔 수 없이 최전방으로 활용되고 있을 정도.

아스날은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하베르츠, 에단 은와네리, 라힘 스털링, 페드루 네투 등 재능있고 뛰어난 2선자원은 많다. 하지만 결국 골을 넣어줄 선수가 부재한 상황이다보니 지난시즌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리그 2위, 챔피언스리그 4강 탈락에 그치고 말았다.
물론 포르투갈 리그에서 맹활약을 했지만 EPL에 와서 기대만큼 하지 못하고 있는 사례(다윈 누녜즈 등)들이 있어 단언하기 힘들지만 분명한건 아스날 입장에서는 거액의 이적료를 들여서라도 반드시 필요했던 최전방 영입이었다는 점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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