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preview] ‘줄부상’도 막을 수 없다!...’선두’ 인천, ‘12위’ 안산 상대로 리그 3연승 도전

이종관 기자 2025. 7. 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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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우승 후보 인천 유나이티드가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인천은 27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에서 안산을 상대한다.

현재 인천은 승점 51점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고, 안산은 20점으로 12위에 위치해있다.

리그 선두 인천은 부상 악재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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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이종관]


압도적인 우승 후보 인천 유나이티드가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인천은 27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에서 안산을 상대한다. 현재 인천은 승점 51점으로 리그 선두에 올라있고, 안산은 20점으로 12위에 위치해있다.


리그 선두 인천은 부상 악재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 지난 김포FC전에서 문지환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주전 수비수 박경섭도 훈련 중 부상을 당하며 올 시즌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비록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정원진과 김건웅을 영입하며 급한 불을 껐으나 큰 전력 손실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난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 1-2 패배를 당했으나 다행히 곧바로 흐름을 되찾았다. 충남아산, 경남FC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선두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인천이다. 만일 이번 안산전에서 승리한다면 상황에 따라 ‘2위’ 수원 삼성과의 격차를 10점까지 벌릴 수 있다.


안산의 흐름 역시 나쁘지 않다. 최근 6경기에서 승리가 없기는 하나 패배 역시 1경기에 불과하다. 리그 하위권 팀들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은 만큼 승리를 통해 언제든 중위권까지 도약할 수 있는 안산이다.


양 팀의 첫 번째 맞대결은 2-0 인천의 승리로 끝났다. 추격자들을 떨쳐내야 하는 인천과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안산이 격돌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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