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에 스타벅스 커피가! WPS 스타벅스, 공식 커피 스토어로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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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스타벅스 커피가 함께 한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제니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 관계자, 그리고 갤러리에게 스타벅스 커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파트너십을 계기로 제니스의 성장과 발전이 함께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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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스타벅스 커피가 함께 한다. 선수뿐만 아니라 대회 관계자와 갤러리도 일명 ‘스벅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LPGA는 제니스인터내셔날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협회 공식 커피 스토어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제니스는 커피 스토어 부스 카테고리에서 배타적 권리를 받게 됐다. 또 KLPGA 공식 홈페이지 및 매거진, 대회장의 집합 광고 및 순위 보드를 통한 로고 노출 등의 혜택도 제공받는다.
제니스인터내셔날은 특수상권 내 커피 및 음료 매장을 15년간 운영 중인 전문 기업이다. 2023년부터 스타벅스의 B2B 공식 프로그램인 WPS를 통해 입점처를 확대 중이다. 골프뿐만 아니라 대학이나 병원, 사옥, 경기장 등 다양한 채널에 고급화된 스타벅스를 제공하고 있다.
KLPGA와 손잡은 WPS 스타벅스는 네슬레 코리아가 시행하고 제니스가 운영하는 형태다. 스타벅스 본사의 정식 인증을 받은 원두와 장비를 활용해 2026년까지 공식 커피 스토어 부스 파트너로 KLPGA와 함께한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제니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 관계자, 그리고 갤러리에게 스타벅스 커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파트너십을 계기로 제니스의 성장과 발전이 함께 이뤄지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니스는 KLPGA 정규투어에서 대회별 타이틀 스폰서가 희망할 경우, 아시아 최초로 특수 제작한 이동형 커스텀 트레일러 부스를 대회장에 설치해 WPS 스타벅스 커피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 주문(프리오더) 시스템을 포함한 스마트 오더 솔루션도 함께 도입해 대회장을 방문한 선수, 관계자 및 골프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니스 김동혁 대표이사는 “스타벅스 본사의 품질 기준을 따르는 ‘WPS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이동형 커피 서비스를 국내 최고 수준의 투어에 후원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골프 팬들에게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골프 산업의 동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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