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4일 연속 흥행1위...할인권 특수 일어나나? [박스오피스]

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2025. 7. 2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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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이민호 주연의 한국형 블록버스터 '전지적 독자 시점'이 전국을 뒤덮은 혹독한 무더위 속에서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지난 26일 18만5,035명을 동원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전지적 독자 시점'의 손익분기점은 600만으로 아직 갈길이 매우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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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최재욱 기자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안효섭-이민호 주연의 한국형 블록버스터 '전지적 독자 시점'이 전국을 뒤덮은 혹독한 무더위 속에서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지적 독자 시점'은 지난 26일 18만5,035명을 동원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6만6,296명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의 손익분기점은 600만으로 아직 갈길이 매우 멀다.  지난 25일부턱 시작된 정부의 입장권 할인권 배포 특수와 방학 특수는 아직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관객들이 40도를 육박하는 무더위에 '극장가 나들이'를 꺼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여름 극장가 진정한 승자로 꼽히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가 '14만1,620명을 동원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월25일 개봉한  'F1: 더 무비'는 현재 누적관객수가 225만4,071명이다. 앞서나가던  '쥬라기공원: 새로운 시작'(누적관객수 213만5,039)도 제치며 장기흥행 중이다. 

마블의 신작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이 11만5,290명을 동원헤 3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25만67명이다. 여러 번 리부트 됐지만 특히 한국 시장에서 먹히지 않았던 '판타스틱4' 시리즈 특성상 개봉 당시 큰 기대를  모으지 못했지만 공개후 좋은 입소문이 돌고 있어 역주행 흥행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외에도 북미지역에서 '기생충'의 흥행성적을 뛰어넘은 K-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가 9만9,409명을 모아 4위,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이 4만1,128명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

절정을 향해 가고 있는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 '흥행보증수표' 조정석 주연의 '좀비딸'이 오는 30일 개봉된다.  언론 시사 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엑시트'로 942만 관객, '파일럿'으로 471만 관객을 동원하며 '여름 극장가의 해결사'로 불리는 조정석이 올여름 또다시 이름값을 할지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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