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9일째...불볕더위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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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에 쏟아진 집중호우 여파로 실종된 80대를 찾는 수색 작업이 9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색 당국은 오늘(27일) 새벽 6시부터 인력 350명가량, 장비 80여 대를 동원해 남은 실종자 1명을 찾고 있습니다.
당국이 찾는 80대 남성은 지난 19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서 실종돼 일주일 넘게 발견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남은 실종자 1명을 찾는 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집중호우로 산청에서는 1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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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에 쏟아진 집중호우 여파로 실종된 80대를 찾는 수색 작업이 9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색 당국은 오늘(27일) 새벽 6시부터 인력 350명가량, 장비 80여 대를 동원해 남은 실종자 1명을 찾고 있습니다.
또, 실종자가 하천을 따라 떠내려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양호와 남강 등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색 구역인 산청에서는 연일 폭염특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어 당국이 수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당국이 찾는 80대 남성은 지난 19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신등면 율현리에서 실종돼 일주일 넘게 발견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남은 실종자 1명을 찾는 수색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집중호우로 산청에서는 13명이 숨졌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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