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EU, 정상회담 앞두고 전투적 협상...세부 사항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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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연합, EU 정상의 최종 담판을 앞두고 양측이 막판까지 치열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EU 고위 당국자들은 스코틀랜드에서 밤늦게까지 EU산 철강과 자동차, 의약품에 적용될 관세율의 세부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의 협상은 지난 22일 발표된 일본과의 합의와 유사하게 대부분의 EU산 수입품에 15% 정도의 관세율을 부과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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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연합, EU 정상의 최종 담판을 앞두고 양측이 막판까지 치열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EU 고위 당국자들은 스코틀랜드에서 밤늦게까지 EU산 철강과 자동차, 의약품에 적용될 관세율의 세부 사항을 논의했습니다.
양측의 회담은 때로는 전투적이기까지 했다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양측의 협상은 지난 22일 발표된 일본과의 합의와 유사하게 대부분의 EU산 수입품에 15% 정도의 관세율을 부과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후 최종 담판을 지을 예정입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스코틀랜드에 도착한 직후 협상 타결 전망은 50대 50이라며 20개 정도의 쟁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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