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의 임신’ 이시영, 바이크→칵테일바 ‘일상이 화제’[스경X이슈]

김원희 기자 2025. 7. 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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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인스타그램 계정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이시영의 일상이 화제다.

이시영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시 뉴욕. 날씨 너무 좋았던 하루, 미술관도 가고 언니 덕분에 지금 뉴욕에서 핫한 미슐랭 녹수도 가보고. 마지막에 갔던 칵테일바까지도 완벽했던 불금”이라며 미국에서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다수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이시영과 지인들이 미술관과 레스토랑, 칵테일바에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환하게 웃는 얼굴로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내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이시영이 전남편의 동의를 얻지 않고 배아 이식을 진행해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뒤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조명받고 있다. 그는 최근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한달살이 중인 근황을 연일 공개하고 있다.

특히 첫째를 임신했을 때도 액션 연기를 선보이거나 지난해에는 아들을 업고 히말라야 등반에 도전하는 등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계정



이번에도 이시영은 아들과 미국에서 3박 4일간 놀이공원 일정을 소화하거나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 또 지인들과 바이크를 즐기거나 여러 핫플레이스를 방문하는 등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이시영은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발표한 지 4개월여 만인 지난 8일 SNS에 “결혼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이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오고,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즈음,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내렸다”며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았지만, 내가 내린 결정의 무게는 온전히 안고 가려 한다”고 덧붙여, 이미 이혼한 전 남편의 동의 없이 임신을 결정했다는 점이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전 남편은 “이혼한 상태라 둘째 임신에 반대한 건 맞다. 하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 이미 첫째가 있으니 자주 교류하며 지냈다. 둘째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부분도 협의해서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법적인 문제도 거론됐으나, 배아를 생성할 때와는 달리 생성된 배아를 이식할 때는 상대방 동의 여부에 대한 별다른 규정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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