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건희, 가품 목걸이로 수사 방해…특검 신속·단호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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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7일 "김건희 국정농단 사건을 신속하고 단호하게 수사할 것을 특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은 윤석열 정권과 정치검찰이 조직적으로 은폐해 온 김건희 씨의 범죄와 국정농단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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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김건희 국정농단 사건을 신속하고 단호하게 수사할 것을 특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은 윤석열 정권과 정치검찰이 조직적으로 은폐해 온 김건희 씨의 범죄와 국정농단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특히 김건희의 증거인멸과 지연작전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오는 8월 6일 출석을 앞두고 증거인멸 정황까지 드러나며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탁용으로 건넸다는 명품 목걸이가 진품 여부를 떠나 김건희 오빠의 장모 집에서 발견됐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라며 "이미 진품은 숨기고 가품으로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국민과 역사 앞에 사죄는커녕 법 기술과 꼼수로 특혜를 요구하는 모습은 윤석열과 다를 바 없다"며 "대통령 부부에 대한 특혜와 면죄부를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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