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3M오픈 3R 공동 54위…바티아·올레센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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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달러) 3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하고 뒤로 밀려났습니다.
김주형은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천43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토르비에른 올레센(덴마크)과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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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40만달러) 3라운드에서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하고 뒤로 밀려났습니다.
김주형은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천43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
2라운드까지 6언더파로 공동 44위에 올라 이번 대회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컷을 통과했던 김주형은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로 공동 54위가 됐습니다.
김주형은 공동 선두(18언더파 195타)와는 10타 차, 공동 10위(15언더파 198타)와는 7타 차로 벌어져 최종 라운드에서 상위권 도약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1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m가량에 붙여 가볍게 버디를 잡아내며 시작한 김주형은 8번 홀(파3)까지 버디만 3개를 잡고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9번 홀(파4)부터 13번 홀(파3)에서 보기 3개를 쏟아냈습니다.
16번 홀(파4)에서 버디로 흐름을 바꾼 뒤 17번 홀(파3)에서 약 2m 버디 퍼트를 떨어뜨리며 두 타를 줄이고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3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며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였던 토르비에른 올레센(덴마크)과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바티아는 2023년 배러쿠다 챔피언십, 지난해 4월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 이은 PGA 투어 3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유러피언투어(DP 월드투어)에서 8승을 보유한 올레센은 PGA 투어 첫 승을 노립니다.
올레센은 209야드 파3, 8번 홀에서 6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만들어내는 등 4타를 줄였습니다.
미국의 커트 기타야마는 버디 12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하나로 막아 11언더파 60타를 쳐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과 함께 공동 3위(17언더파 196타)에 올랐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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