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상임위원 임명 안 된 상태에서 중요한 안건 심의 못 해"

디지털뉴스팀 2025. 7. 27.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름휴가 신청이 반려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불편한 심경을 표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27일 자신의 SNS에 "그렇게 중요한 기관인데, 현재 상임위원이 한 명만 임명되어 중요한 안건을 심의·의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18일 대통령실에 25일부터 31일까지 여름휴가를 신청했으나, 22일 반려됐습니다.

당시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재난 대응 심각 단계에서 방통위원장의 휴가 신청은 부적절하다"며 이를 반려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연합뉴스]

여름휴가 신청이 반려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불편한 심경을 표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27일 자신의 SNS에 "그렇게 중요한 기관인데, 현재 상임위원이 한 명만 임명되어 중요한 안건을 심의·의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18일 대통령실에 25일부터 31일까지 여름휴가를 신청했으나, 22일 반려됐습니다.

당시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재난 대응 심각 단계에서 방통위원장의 휴가 신청은 부적절하다"며 이를 반려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SNS 게시글 일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페이스북]

이 위원장은 이에 대해 "휴가 신청과 실행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장관급 휴가는 일주일 전에는 신청하는 것이라, 자연재해나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휴가는 취소될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이 위원장은 "경찰이나 공수처 등에서 고발된 사건들이 많아 실제로 휴가를 실행해도 집에서 보낼 예정이었다"며 "긴급 상황이 생기면 즉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2003년 이라크 전쟁 중 전쟁 취재를 떠나기 위해 네 살 딸을 두고 떠난 경험을 언급하며 "대의를 위해 목숨을 걸어본 사람들만 나에게 돌을 던지라"고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상임위원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