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화려하게 수놓은 ‘비치마켓@낙산’
최훈 2025. 7. 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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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비치마켓@낙산' 행사가 26, 27일 양양 낙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됐다.
비치마켓과 지역셀러 4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낙산해변 B지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장에는 핸드메이드 공예품과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 부스가 설치돼 동해바다를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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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비치마켓@낙산’ 행사가 26, 27일 양양 낙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됐다.
비치마켓과 지역셀러 40여 팀이 참여한 가운데 낙산해변 B지구에서 열린 이번 행사장에는 핸드메이드 공예품과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 부스가 설치돼 동해바다를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26일에는 ‘더로프트 밴드’와 ‘카와이하조대’의 뮤직공연에 이어 피아니스트 최소연, 소프라노 송난영의 클래식 무대와 낙산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어우러져 여름바다에서의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관계자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국민들께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 피서철 양양을 찾은 분들께 휴식과 희망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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