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우주기업, 동남아 3개국과 연쇄 세미나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나라 16개 우주기업이 동남아 3개국과 연쇄 세미나를 개최한다.
우주항공청과 외교부는 동남아 3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과 신흥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우주 기업의 동남아 주요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발사체, 위성 개발, 위성 영상 분석, 우주의학 등 우주 분야 16개 기업과 함께 '뉴스페이스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주 정책의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우리 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우리나라 16개 우주기업이 동남아 3개국과 연쇄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남아 진출을 위한 민관사절단을 꾸려 전략적 우주협력에 나섰다.
우주항공청과 외교부는 동남아 3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과 신흥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우주 기업의 동남아 주요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발사체, 위성 개발, 위성 영상 분석, 우주의학 등 우주 분야 16개 기업과 함께 ‘뉴스페이스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16개 기업에는 CSO, DN솔루션즈, KT샛, 나라스페이스, 레인버드지오, 메이사, 스텔라비전, 스페이스린텍, 스페이스맵, 스페이스빔, 스펙스, 이노스페이스, 코스모비, 텔레픽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포함됐다.
![우주항공청. [사진=우주청]](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inews24/20250727104904521sagw.jpg)
이번 민관사절단은 글로벌사우스 국가와 전략적 협력을 통한 외교 영역 확대 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우주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28일 인도네시아(자카르타)를 시작으로 31일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8월 4일 태국(방콕)에서 개최되는 동남아 3국과 ‘뉴스페이스 세미나’에는 각국 우주 관련 정부·기관의 고위급 인사와 약 28개의 현지 우주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다. 우주 정책의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우리 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과 외교부는 재외공관과 협업, 방문 대상국 우주청과 사전 화상회의 등을 통해 각국 우주 정책, 한국과 협력 희망 사항을 파악해 우리 기업에 제공했다. 이번 행사 계기에 우리 기업들의 희망을 반영한 현지 정부 기관 ,기업과 1대1 면담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해당 기업의 한 관계자는 “민간 기업 입장에서 B2G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해외 정부 기관 접촉이 어려웠다”며 “이번 민관사절단 방문을 통해 글로벌 우주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SK, 최태원·김희영 설립 티앤씨재단 파견 직원 철수
- 짧아도 너무 짧아⋯아이브 안유진X장원영, 173cm 롱다리 뽐내는 핫써머 패션 [엔터포커싱]
- "아내와 남자들 성행위 강요" 의혹…국힘 당직자, 자진 사퇴
- 격투기까지 하는 휴머노이드 'R1' 공개...815만원
- [AI브리핑] "이 동네에 카페 차려도 될까요?"…AI가 답해드립니다
- '극한직업' '카지노' 출연 배우 송영규, 5㎞ 만취운전 혐의로 '검찰행'
-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남양주 왕숙' 첫 분양 [현장]
- "日처럼 돈 주면 깎아줄게"⋯韓美, 548조원 투자 조건에 '15% 관세' 협상 중
- "차은우가 아니라면 꾸며야"⋯맨즈 뷰티 '쑥'
- "QR부터 스테이블코인까지"⋯'디지털 결제'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