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1.2m 깊이 싱크홀 원인은 ‘폐상수도관 파열’

송치훈 기자 2025. 7. 2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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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 인근 도로에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27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9분경 명동입구에서 을지로1가 방면 남대문로 도로 1차로에서 가로·세로 약 60㎝, 깊이 1.2m 규모의 땅꺼짐이 발생했다.

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 관계자는 "사용하지 않는 폐상수도관이 깨진 곳에 토사가 흘러 들어가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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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경찰청 UTIC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 인근 도로에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가 복구됐다.

27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9분경 명동입구에서 을지로1가 방면 남대문로 도로 1차로에서 가로·세로 약 60㎝, 깊이 1.2m 규모의 땅꺼짐이 발생했다.

서울시 서부도로교통사업소는 해당 도로 2개 차로와 반대편 1개 차로를 통제하고 복구 작업에 나서 오전 2시 35분경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 서부도로사업소 관계자는 “사용하지 않는 폐상수도관이 깨진 곳에 토사가 흘러 들어가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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