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정전협정 72주년·유엔군 참전의날…한미동맹 강화와 힘으로 진정한 평화를”

한기호 2025. 7. 2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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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6·25 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이자 정전협정 제72주년을 맞은 27일 "확고한 안보태세, 한미동맹 강화를 통해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확고한 안보태세, 한미동맹 강화를 통해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며 "선열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후세에 온전히 전하는 것이 역사적 사명임을 다시금 가슴 깊이 새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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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목숨 바친 순국선열·참전용사들께 깊은 경의·감사”
“자유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고, 평화는 北 일방 선의나 타협서 오지 않아”
“순국선열 희생 헛되지 않게 하기위해…압도적 억제력으로 실질평화 구축”
지난 7월3일 경기도 오산시 죽미령 평화공원에서 ‘제75주년 유엔군 초전기념 및 미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연합뉴스>


국민의힘은 6·25 전쟁 유엔군 참전의 날이자 정전협정 제72주년을 맞은 27일 “확고한 안보태세, 한미동맹 강화를 통해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곽규택 수석대변인을 통해 “오늘은 6·25전쟁 정전협정 72주년이자 유엔군 참전의 날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참전용사들께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이처럼 계기논평을 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다.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어 가능했다”며 “후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자유로운 나라를 물려주는 게 살아있는 우리세대의 책무”라고 말했다.

다만 “정전협정에 명시된 ‘최후적인 평화적 해결이 달성될 때까지’란 조건은 7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이뤄지지 않은 과제로 남아있다”며 “북한 김정은은 ‘2국가론’을 내세우며 대한민국을 적으로 규정해 분단을 고착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북한은) 핵무력을 고도화하며 위협을 노골화한다”며 “진정한 평화는 일방적 선의나 타협이 아닌 강력한 힘과 확고한 의지에서 나온다”며 “압도적 억제력으로 실질적 평화 구축에 나설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여야 불문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 확고한 안보태세, 한미동맹 강화를 통해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며 “선열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후세에 온전히 전하는 것이 역사적 사명임을 다시금 가슴 깊이 새긴다”고 덧붙였다.

한기호 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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