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벌벌 떨게하는 ‘이 검사’…작년 환자 2만9000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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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안정기로 평가되는 중기에도 임산부들을 긴장케 하는 검사가 있다.
보통 임신 24∼28주 사이에 검사하는데, 임신성 당뇨로 진단 시 식단 등을 엄격히 관리해야 해서 임산부들이 두려워하는 관문 중 하나로 꼽힌다.
고령 산모(35세 이상)와 다태 임신, 거대아(4㎏) 출산력, 임신 전 비만, 제2형 당뇨병의 가족력 등은 임신성 당뇨의 위험요소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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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임. [사진 = AP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k/20250727103304188thrh.jpg)
보통 임신 24∼28주 사이에 검사하는데, 임신성 당뇨로 진단 시 식단 등을 엄격히 관리해야 해서 임산부들이 두려워하는 관문 중 하나로 꼽힌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임신 중에 생긴 당뇨병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심사 연도 기준으로 지난해 2만9040명이었다.
절대 규모로만 보면 10년 전인 2014년(3만7372명)에 비해 22.3% 줄었다. 하지만 출생아 수가 2014년 43만5435명에서 거의 절반 수준인 2024년 23만8300명(잠정)으로 45.3%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전체 임산부 중 임신성 당뇨 환자 비율은 되레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령 산모(35세 이상)와 다태 임신, 거대아(4㎏) 출산력, 임신 전 비만, 제2형 당뇨병의 가족력 등은 임신성 당뇨의 위험요소로 지목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임. [사진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7/mk/20250727103305655tftz.jpg)
따라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혈당을 관리해야 하고, 이것만으로 부족하면 인슐린 등 약물 치료도 시행한다. 체중이 과도하게 늘면 혈당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체중 증가 속도에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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