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대회 동시 출전?' 유현조의 이름이 AIG와 오로라 참가명단에 모두 올라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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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2년 차 신예 유현조의 이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참가자 명단에 동시에 올라 있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하지만, 같은 기간 한국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참가자 명단에도 유현조의 이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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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 참가 명단에 일주일째 남아 있어
같은 기간 KLPGA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출전 확정
"US여자오픈 참가 뒤 올핸 KLPGA 집중하기로 결심"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투어 2년 차 신예 유현조의 이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참가자 명단에 동시에 올라 있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양쪽 대회 참가자 명단에 모두 이름이 올라온 이유는 취소 이후 명단에서 이름을 삭제하지 않아서 생긴 해프닝이다. 참가 신청을 취소한 지 2주일이 지났지만, 여전히 AIG 여자오픈 참가 명단에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유현조가 AIG 여자오픈 출전을 다음으로 미룬 이유는 KLPGA 투어 집중을 위해서다.
유현조는 올해 KLPGA 투어의 주요 타이틀 경쟁에서 상위권에 올라 있다. 14개 대해에 출전해 우승 없이 4억 9343만3434원을 획득해 상금랭킹 7위, 준우승 1회와 3위 2회 등을 포함해 톱10 10회를 달성해 대상 부문에선 이예원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평균 타수 부문에선 69.9149로 1위다. 하반기엔 상금 규모가 큰 굵직한 대회가 많이 열린다. 성적에 따라서 상금왕과 대상 그리고 평균타수까지 3관왕에 도전할 수 있다.
유현조의 매니지먼트인 넥스트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유현조 선수가 지난 6월에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다녀온 뒤 올해 남은 시즌은 KLPGA 투어에 집중하기로 마음을 바꿨다”고 AIG 여자오픈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
유현조는 처음 참가한 US여자오픈에서 국내파 선수 가운데선 가장 높은 공동 36위에 올랐다.
한편 LPGA 투어의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홍정민과 이동은이 KLPGA 투어 상금랭킹 상위 자격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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