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인고, 제58회 대통령 금배 유스컵 제패…신평고 완파하며 우승
김세훈 기자 2025. 7. 27. 10:19

제58회 대통령 금배 전국 고교축구대회 유스컵(17세 이하) 결승전에서 전통의 강호 서울 보인고가 충남 신평고를 꺾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보인고는 26일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유스컵 결승전에서 이영찬의 선취골에 이어 이동우가 멀티골을 기록한 덕분에 3-0으로 완승했다. 유스컵은 고등학교 1, 2학년만 출전하는 대회다. 이번에 우승한 보인고는 미래 전망을 밝혔다. 신평고는 충남 대표로 결승까지 올라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유스컵 개인상 부문에서는 보인고 이현기가 최우수선수상을, 신평고 김우성이 우수선수상을 각각 받았다. 공격상은 보인고 강민준, 수비상은 신평고 정윤호, GK상은 보인고 서정민에게 돌아갔다 베스트영플레이어상은 보인고 은지원이 받았다
두 팀은 27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다시 충돌한다. 경기는 금배 결승전으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출전할 수 있는 본 무대다. 보인고 형들이 아우에 이어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어올릴지, 신평고가 동생들의 패배를 설욕할지 관심이 쏠린다. 결승전은 유튜브 채널 ‘itop21’에서 볼 수 있다.
제천 |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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