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시 합격자들, 평균 2.4개 대학 동시합격

유가인 기자 2025. 7. 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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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시모집 합격자들이 평균 2개 대학에 동시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시 충원은 최초 합격자 중 일부가 다른 대학에 등록해 결원이 생겼을 때, 그 빈자리를 추가로 합격자를 선발해 채우는 것을 의미한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권 수시 합격생은 평균 2.2개, 경인권은 2.3개, 지방권은 2.5개 대학에 각각 동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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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DB.

지난해 수시모집 합격자들이 평균 2개 대학에 동시 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종로학원이 2025학년도 전국 201개 대학의 수시 충원 인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당시 수시 합격생은 평균 2.4개 대학에 합격했다.

수시는 최대 6번의 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수시 충원은 최초 합격자 중 일부가 다른 대학에 등록해 결원이 생겼을 때, 그 빈자리를 추가로 합격자를 선발해 채우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내신 성적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학생부교과전형 지원자의 합격률이 종합전형 지원자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전형 합격자는 평균 2.7개 대학에, 종합전형 합격자는 평균 1.9개 대학에 동시 합격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권 수시 합격생은 평균 2.2개, 경인권은 2.3개, 지방권은 2.5개 대학에 각각 동시 합격했다.

한편 교육계 관계자는 6번의 지원 기회 중 절반 가량을 합격 안정권에 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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