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랜딩’ 성공한 크래비티, “터닝포인트가 된 6년차”

김유진 기자 2025. 7. 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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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랜딩에 돌입한 그룹 크래비티가 정규 2집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크래비티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컴백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크래비티는 "처음엔 당황스러웠다"면서도 "늘 도전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이번 리브랜딩도 신선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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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리브랜딩에 돌입한 그룹 크래비티가 정규 2집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크래비티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을 끝으로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대대적인 리브랜딩 이후 첫 컴백이었던 만큼 멤버들에게도 의미가 깊었다. 팀 로고와 그룹명의 의미를 바꾸고, 리더도 기존 세림에서 형준, 원진으로 변화하는 등 큰 변화극 겪었다.

컴백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크래비티는 “처음엔 당황스러웠다”면서도 “늘 도전하고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이번 리브랜딩도 신선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리브랜딩이 “터닝 포인트”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3년 만에 발매한 정규 2집 역시 그러한 새로움을 ‘갈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9명 전원이 작사에 참여했고, 일부는 작곡까지 맡았다. 앨런은 “노래를 만들고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로서 언젠간 저희 9명이 다 같이 뭉쳐 러비티(팬덤)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는 갈망이 있었는데, 이번 앨범을 통해서 9명의 크레딧이 모두 들어가게 돼 그 꿈을 이뤄 기쁘다”고 전했다. 처음으로 유닛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당시 알을 깨고 나오는 듯한 콘셉트 포토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팬분들께서 당황하셨을 수도 있지만 저희는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콘셉트여서 재미있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26일을 시작으로 2주간 타이틀곡 ‘셋넷고’(SET NET G0?!)’로 성공적인 활동을 포문을 열었고, 이후 후속곡 ‘스위시’(SWISH)를 통해 타이틀곡과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 6월 23일 앨범 발매 후 멜론 핫100 차트(발매 30일 기준)와 지니 최신 차트(발매 1주 기준)에 전곡을 차트인시킨 바 있다.

지난 12일과 13일에는 약 2년 2개월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를 성료했다. 데뷔 후 첫 핸드볼경기장 입성 공연이기도 했다.

“6년 차가 된만큼 저희 크래비티만의 노래와 퍼포먼스로 대중에게 입증하고, 또 사랑받을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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