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국회의장, 세계국회의장회의 계기 제네바서 회동 가능성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2025. 7. 27.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에서 입법부 격인 최고인민회의 박인철 의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국회의장회의 참가를 위해 출국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박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이 어제 평양국제비행장을 통해 출국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당시 문희상 국회의장은 제네바의 한 호텔에서 북한 대표인 리종혁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겸 조국통일연구원 원장 등 대표단을 만나 남북국회회담 일정과 국회 차원의 남북 관계 진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북한 박인철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지난 2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카즈베크 타이사예프 러시아 국가회의 러조친선의원단 단장을 만나 담화를 나눴다.
북한에서 입법부 격인 최고인민회의 박인철 의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6차 세계국회의장회의 참가를 위해 출국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박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최고인민회의 대표단이 어제 평양국제비행장을 통해 출국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국제의원연맹 IPU가 주최하는 세계국회의장회의는 5년마다 열리는 의회 정상회의입니다.
코로나 여파로 1년 늦게 개최됐던 2021년 회의에서 북한은 IPU 초청을 받았으나 불참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우원식 국회의장도 참석할 예정인 만큼 남북 의장의 회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북 간 의회 차원의 만남은 2018년 10월 IPU 총회 계기로 성사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문희상 국회의장은 제네바의 한 호텔에서 북한 대표인 리종혁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겸 조국통일연구원 원장 등 대표단을 만나 남북국회회담 일정과 국회 차원의 남북 관계 진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피해자 울부짖었지만…SNS 박제에 문자테러까지 이어졌다
- 가정폭력 시달리다 추석날 아들 살해한 80대 2심도 징역형
- "여기서 환영 못 해" 시위에도…트럼프, 골프 라운딩 강행
- 의정부서 스토킹 안전조치 대상 50대 여성 피살…용의자 추적
- '초고가' 목걸이…김 여사 측 "모조품, 직접 샀다"
- "발견 당시 39도" 일하다 사망…100만 마리 폐사
- "남편이 총에…빨리 와달라" 70분 뒤 진입 '논란'
- '붉은색' 온통 뒤덮인 한국…폭염 심해진 이유
- '와르르' 쏟아지기 직전…2.5m 세워 참사 막았다
- '내기 바둑' 발단?…기원에서 70대 흉기 난동